우리 모임의 유일한 꼬마손님~~~
고깃국에 불고기에 동태전, 호박전까지...
선주씨가 새로 이사가서 휴지와 세제를 사갔는데, 그건 따로 못 찍었네요...
사진속에 휴지가 사~알짝 보이긴 한데... 쩝...
임산부 선주씨가 해준 맛난 밥도 먹고, 오랜만에 수다꽃을 피웠네요.
8월 한달 모임 안했는데, 엄청 오랜만에 만난것 같네요^^
정왕동 2014년_9월 마을모임_보고서1.hwp 28,160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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