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이웃에게 힐링 & 지구에게 쿨링"
날씨가 정말 시원해졌어요. 가을이 오나봐요.
이번 마을모임에서는 팥빙수를 만들어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네요.
팥도 맛있고 미숫가루도 넣었더니 고소하기 까지.....음 또 먹고 싶네요,
근데 날씨가 너무 시원해져버렸네요
8월마을모임 보고서.hwp 30,208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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