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이웃에게 힐링 & 지구에게 쿨링"
6,7개월 지기를 하면서 즐겁고 재미있었습니다.
지기 회의를 참석하며 생협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어 더욱 보람되었구요..
재봉틀에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쉽게 배울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잘하시는 분들과 하니, 약간의 부담이 되어 잘 할 수 없음에 자책도 했지만 나만의 옷을 만드는 것에 즐거움이 더 컸습니다.
2014년에는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 관리 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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