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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시 나왔던 물품 민원 답변 입니다.

  • 마을사랑연욱 (ddfox)
  • 2014-02-04 12: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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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코바도 용량이 다양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스코바도는 필리핀 PFTC 와 AFTC 에서 생산됩니다.
연간 수입가능한 마스코바도양이 한정되어있어(생산량, 기후, 배당량 등), 가장 소비가 많은 400g 포장을 하고 있습니다.
2013년산 마스코바도 생산량 중 iCOOP생협이 수입 가능한 양은 약 100톤 정도로 이를 1년간 나누어 사용하여야 하는 상황입니다.
현지 케파를 빠른시일내에 늘려 다양한 용량을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 점검하겠습니다
쌀프레이크 280g이상 보다 대용량이 나올수는 없나요 대용량은 소비량이 많지 않고, 보관시 눅눅해질 우려가 많아 현재 50g과 280g 두가지 용량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들깨가루 곱게 갈아줬으면 좋겠습니다. 겉껍질을 제거하지 않아 껍질까지 전부 부담없이 드실 수 있도록 곱게 갈아 만들었으나 개인 차이에 의하여
껍질 제거가 되지 않아 느끼신 부분으로 보여지며, 일부 제거하고 싶으시면 고운 조리에 받쳐 드시면 좋습니다. 
또한 산지에 현재보다 더 곱게 갈 수 있도록 재 요청드리겠습니다.
유기농든든한아침달콤시리얼 쩐내가 난다. 기름기가 많다 공급받으신 직후 쩐내가 발생된 것인지요?
공급직후 쩐내가 발생된 경우 점검될 수 있도록 구입처로 접수부탁드립니다.
통밀국수 정제염을 천일염으로 바꿀수는 없나요? 가공물품에 들어가는 정제염을 천일염 혹은 천일염가공소금으로 단순 대체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가공품은 최대한 일정하게 생산되어야 하는데 일정한 염도 유지를 위해 부득이 정제염을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천일염으로 대체하기 위해 다양한 테스트 및 연구작업이 진행되어야 하는데 전체 산지들이 모두 그런 여건이 되지 못하는 것도 있습니다.
어묵 어묵에 들어가는 해바라기유가 수입산인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해바라기유를 가공하기 위한 원물수급이 국내산만으로 생산이 어렵습니다. 조합원님의 양해부탁드립니다.
옥수수 스프 후추향이 많이 난다 복합원재료로 우유베이스에 흑후추가 소량으로 들어가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맛 점검 진행하겠습니다.  
한우물,동치미냉면 맛이 너무 달다 단맛이 나는 것은 개인적으로 느끼는 기호의 차이로 보입니다.
보편적인 맛으로 개발이 되고 있으나, 동일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접수가 되면 보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짜장가루 매운맛이 나는데 후추때문인지 원래 매운맛이 있는지 궁금하다 짜장가루 원부재료는 [우리밀짜장가루{춘장(밀:국산,대두:국산),흑미분말(국산)},흑미분말(국산),유기농설탕16.5%,천일염(국산),양파분말(양파:국산),효모추출물,해바라기유]로 양파원물에 따라 동일한 양을 사용하여도 매운맛의 강도가  다를수 있습니다
단호박 샐러드 남았을때 보관하려니 뚜껑이 없어 불편. 겉포장을 줄이고 뚜껑을 만들면 어떨까 합니다. 단호박샐러드는 1인용 기준으로 간편하게 드실 수 있도록 만들었기 때문에 개봉후 가급적이면 빨리 드시기를 권장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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