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이웃에게 힐링 & 지구에게 쿨링"
책 너머는 10월17일(화요일) <청소년을 위한 안산 역사 이야기>(신대광, 부민문화사)로 이야기 나눴습니다.
"내가 발을 딛고 있는 이곳이 어떤 곳인가를 아는 것에서 오늘의 나, 진정한 나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글 머리에(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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