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이웃에게 힐링 & 지구에게 쿨링"
긴장에 긴장을 하며 지기를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
처음의 마음을 더듬어 그때 그 시간에 있어 봅니다
동아리_상반기_평가[1].hwp 26,112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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