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이웃에게 힐링 & 지구에게 쿨링"
모임을 나들이로 하였습니다.
우리지역의 인물과 역사를 알 수 있는 청문당과 성호기념관을
방문하고 문화해설사 분의 설명도 듣고 수백년전 이 곳의 정취와 만나는 시간이었습니다
멋진 조상님과의 만남의 시간 - 다음을 기약합니다
생협 물품중 연잎밥을 쪄서 가지고 가서 먹었는데 정말 좋네요
품격, 건강, 맛 3박자가 대만족이었습니다.
나들이시 연잎밥 강추합니다.
4월책너머보고서.hwp 2,293,760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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