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이웃에게 힐링 & 지구에게 쿨링"
책너머에서 8월에는 2권의 책과 함께했습니다.
가슴뛰는 통일 이야기 새로운 100년과 이중섭의 편지와 그림들을
즐겁게 읽고 이야기 나눔하였습니다.
책이야기 후 함께 먹는 밥상은 찬이 없어도 맛이 납니다.
가지를 쪄서 양념장에 찍어먹고 푸성귀 듬뿍 넣고 부친 전과 쌈채소에 쌈장을 얹어
볼이 꽉차도록 입에 넣고 밭에서 따온 고구마순 김치와 보라색 깻잎찜을 먹으며 자연의 맛을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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